새 카테고리25년5월24일 작업일지

안녕하세요, 파커가빈 작가입니다.

매일 작업일지를 올리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작업이 일정 부분 진행될 때마다 꾸준히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이 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오전 7시부터 시작한 작업을 이제야 마무리하며,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뱃복이’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고객님의 소중한 아이를 닮은 특별한 작품입니다. 아이의 표정 하나하나를 정성껏 담아내기 위해 많은 손길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제작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들도 발생하기에 일정이 다소 유동적인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출고 기일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가능한 많은 수의 뱃복이를 매달 정성껏 완성하여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는 당분간 주말도 반납하고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제 가족에게는 미안하지만,   더좋은 내일을 보며 희망으로 오늘도 힘을 냅니다.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끝까지 책임감 있게 제작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이달 5월 말 출고를 앞두고  주소확인 및 송장 출력 그리고 포장 준비를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커가빈 드림

엄마가 기다리는 집을 향하여 출발 준비 인원 체크

5월 출고 아기들 인원 체크 끝
   

포장 중 귀여워서 한컷!

5월 말일 출고 준비 완료